Case. 관점의 전환
: '남 탓'에서 '나를 돌아보기'
사례: 김미소 대표 (오늘 미소)
🌧️ 상황
"MZ들이 문제야." 플라워 클래스를 운영하며 알바생들과 일할 때마다 같은 생각이 맴돌았어요. 시간이 딱 끝나면 손을 놓는 직원들, 뒷정리는 안중에도 없는 태도. 밥도 챙겨주고 페이도 제대로 주는데, 왜 기대한 만큼 움직여주지 않을까요. 동업자와의 의견 충돌까지 겹치며 번아웃이 찾아왔습니다. 사람 탓만 하게 되고, 마음의 여유는 점점 사라져갔어요.
☀️ 변화
힐리스닝 세미나에서 '고객보다 직원이 먼저'라는 말을 들었을 때, 머리를 맞은 듯했습니다. "내가 먼저 설명을 충분히 했던가?" 돌아보니 '보조니까 알아서 하겠지'라며 디테일한 업무 안내를 생략했던 자신이 보였어요.
그 후 달라졌습니다. 새 스태프에게 "이 일은 꽃을 꽂는 게 아니라 무거운 박스를 나르는 노가다에 가깝습니다. 괜찮으시겠어요?"라고 먼저 솔직하게 설명했어요. 놀랍게도 현장에서 당황하는 사람이 사라졌고, 오히려 "다음 달에도 같이 하고 싶다"는 스태프가 생겼습니다.
💡 힐리스닝의 솔루션
핵심은 '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'예요. 우리는 흔히 "돈을 주니까 당연히 해야지"라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상대가 기대한 일과 실제 일의 간극을 메워주는 건 리더의 몫이에요.
짧은 시간 함께할 사람일수록 사전에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야 합니다. 기대치의 갭을 줄이는 소통이 '한 번 쓰고 버리는 관계'를 '다시 함께하고 싶은 관계'로 바꿔요. 탓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!
